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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산하 방방곡곡 골짜기 골짜기 마다 이름 모르게....
또는 우리주변에서 친근하게 피어 즐거움을 주는 우리의 야생화들 그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적만 해도 논과 밭둑 그리고 마을 야산등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각양각생의 들꽃들이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공해와 무분별한 개발에 밀려 이제는 야생화 농장이나 화원등에 가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들꽃 한 송이 촬영을 위해 가시덤불을 헤치며 몇시간 동안 길을 잃고 헤매다 원하던 꽃을 만났을 때의 희열! 그리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소리없이 터져 나오는 환호는 지금도 저의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촬영해 온 남도의 들꽃들을 모아 전시회를 하오니 보시고 많은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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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전시회에 대한 글이 총 1 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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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바다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니 향기에 취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런 사진 매일 찍다보면 저절로 자연과 하나가 되겠습니다. 나도 한번 찍어봐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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