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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마다 세워진 수많은 불상과 불탑들로 지상의 불국토라 불리는 경주 남산.
그 남산의 불상을 소재로 한 현대불교신문 고영배 기자의 사진들은 돌 부처님들의 자비로운 미소를 고스란히 담아내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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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영배 기자입니다.
부다피아를 통해서 ‘경주 남산’ 사진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사진들은 제가 96년부터 틈틈이 경주 남산에 내려가서 찌어 놓은 사진들입니다. 96년 회사에서 경주 답사를 하는 프로그램을 취재 갔다가 남산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그 후 휴가 때나 휴일을 이용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사진을 못 보여 드리게 됐습니다. 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경주 남산은 불교의 가장 중요한 보고입니다. 가는 골짜기 마다 불상과 탑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일일이 열거 하지는 못하지만 사진을 보시면서 그곳에 이런 불교문화유산이 있다는 사실과 그 예술성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경주 남산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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