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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오의 단청 문양 도안은 기존의 단청 문양보다 화려하고 장엄하며 발전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부처님의 천상, 화장 세계를 연출한 작품이라 할 수 있고 단청인으로서의 많은 노력과 수행과 정진을 통해 큰 결실을 이루어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인류는 내면의 세계를 암시적으로 표현하고자 다양한 기호라든가 문자등을 의사소통이나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이용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렇듯 문양의 발생은 문영이 싹트기 이전에 이미 초보적인 도구나 상징물을 만들어 사용하면서부터 비롯되었고, 그것은 문자, 회화와 건축의장 공예등 조형미술의 기원이 되었다.

단청은 옛 화승들께서 선과 도를 닦고 경지에 이르기 위해 하나의 화두로 선택되었다. 그러니만큼 예술과 공덕 장인 정신 이야말로 그 누구도 흉내도 낼 수 없었다. 초안이 필요없고 붓 가는데로 의 경지 그 가체의 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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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바다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단청창작 불사에 매진해 온 선생님의 공덕이 찬란한 빛을 발할 때가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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