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한지로 전하는 가을 향기” 라는 주제로 가을을 여는날 저희들의 조그만한 잔치를 마련했습니다.
하고 싶은 의욕이 너무나 앞서 있었고, 무더운 여름 속에서 흘린 땀방울만큼 보람과 기대속에 설레이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금방 다가옴에 걱정과 초조함이 옵니다. 문양을 잘 오리고 구성을 멋지게 하고 마무리와 소품의 활용도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문제가 늘 힘이 들었지만 ‘한지’라는 묶음의 울타리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새롭게 되길 원했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원했고, 자기만의 시간 속에 들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우리의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가갈수록 어려운 한지지만 의석공예에서는 교육적 학습효과와 디자인 상품개발과 문화상품까지 할수록 할 일이 많아 가슴벅차 오르는 시간들을 천천히 가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주신 이동종원장님, 이칠용회장님, ‘미당’의 한오경선생님, 매듭의 안화순선생님. 그리고, 함께 해준 제 의석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의석공예 유희자

<현대불교 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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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자

현재--------한국공예예술가협회 부회장
------------의석공예협회 회장
------------한국공예리더스클럽 회원

▣ 김선희

현재--------한국공예예술가협회 사범
------------의석공예협회 기획실장

▣ 김인숙

현재--------의석공예마을 연구사범

▣ 김계순

2004.03-------(현)학교 특별활동 한지강사(광장중학교)
2004.03-------(현)학교 특별활동 한지강사(원일중학교)

▣ 유종철

현재--------한국공예예술가협회 사범

 

 <현대불교 미디어센터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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